- 연료전지(fuel cell)는 수소에너지의 이용기술로 산업확장에 가장 적합한 기술임.
- 이번 포럼은 전년(2018년) 1회 행사에 이어 2회 행사로 개최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해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함.
- 정부는 지난 1월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‘수소전기차’와 ‘연료전지’를 양대축으로 한 수소에너지 비전을 제시한 바 있음.
-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최근 연료전지 발전(가정·건물 · 발전) 시장 확산을 위한 제도변화 및 지원정책이 제시되고 건설용(건설장비 등), 특수용(지게차 등) 등에서도 상용화 추진을 위한 방안이 고려되고 있음.
- 금번 포럼은 이러한 연료전지 시장 변화 움직임을 소개하고 시장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토록 함.
주 최
경상남도, 창원시주 관
H2WORLD 조직위원회일 시
9월 5일(목) 09:00~12:30장 소
창원컨벤션센터(CECO) 세미나 룸 700호
- 한국은 물론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수소에너지 확산을 위한 비전과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국가의 지방정부 역시 정부 정책방향의 틀 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이뤄지고 있음.
-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한중일 주요 지방정부의 수소에너지 활성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국가 단위가 아닌 지방정부 차원의 수소에너지 확산 전략을 모색함.
주 최
경상남도, 창원시주 관
H2WORLD조직위원회일 시
9월 5일(목) 13:30~18:00장 소
창원컨벤션센터(CECO) 세미나룸 700호
- 미래수소포럼은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의 개발 현황, 시장 움직임, 정책 제언 등을 통해 관련기술의 확산을 꾀하고자 함.
- 수소가 사회 전반에 소비되는 ‘수소사회’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수소를 생산, 저장,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기술개발이 요구됨.
- 특히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전해 수소생산과 함께 ‘탄소 자원화 기술’을 활용한 수소 생산 역시 주목받는 기술임.
- 미래 수소포럼은 지난해(제1회) ‘수전해 및 P2G 기술’ 주제발표에 이어 탄소의 자원화를 통한 수소생산 기술을 집중 소개하고자 함.
주 최
경상남도, 창원시주 관
H2WORLD 조직위원회일 시
9월 6일(금) 09:30~12:30장 소
창원컨벤션센터(CECO) 세미나룸 700호